[다다를 이야기] "손님 앞에서 음료 캐리어를 왜 던져!" 얼굴로 날아든 스무디
지난 20일, 경기도 수원의 한 커피숍에서 40대 남성이 20대 점주의 얼굴에 스무디 음료를 던지는 일이 있었습니다. 점주가 음료를 담는 캐리어를 손님이 보는 앞에서 던졌다는 이유에서였는데, 피해 점주는 '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게 손님들이 막대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리고 싶다'며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제보해 왔습니다. 경찰도 수사에 나섰는데요, 피해 점주의 이야기, 박현우 기자가 '다다를 이야기'에서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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